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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이 글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분들이라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출처 : http://www.blog.naver.com/topbase3 의 곰돌이(topbase3)님
군대를 갔다 오는 남자들에게 주어지는 건 이제 아무것도 없다. 군가산점이 폐지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군가산점이라는 것이 과연 평등한 것일까? 라고…….사실 공무원이 되지 않는 한 군가산점을 받을 순 있는 것인가? 실제적으로 불가능하다. 회사에 입사하면서 군대에 갔다 왔으니 군가산점을 달라는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결국 남자들 사이에서도 공무원과 일반 사람들은 차별을 받고 있는 것 아닌가?그래서 진정한 평등은 군가산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성적으로 생각하자면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신체적 조건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 난 여자에게 2년간 군대생활 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에 반대한다. 사실 막상 남자, 여자 모두 군대에 가라고 하면 남자 중에서도 반대하는 사람이 꽤나 나올 것 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여동생이 자신의 여자 친구가 자신이 겪을 혹은 겪었던 힘든 일을 하게 시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각해낸 해결책이 바로 이 2가지이다.
첫 번째, 여자에게서만 국방세를 걷는다. 이건 독일을 비롯한 징병제를 실시하는 나라에서 하는 방식으로써 남자들은 군대에 갔다 오는 것으로 평생 동안 국방세를 면제시켜주는 방안이다. 꽤나 괜찮은 방안으로 보인다. 이렇게 하면 군대에 갔다 온 남자들은 평생 동안 국방세 면제라는 특혜를 받게 되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군대에 갔다 오지 않은 여자나 기타 남자의 경우엔 불이익을 받는 것이기에 모든 사람들이 괜찮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두 번째, 여자에게도 신병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내용인 즉, 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군대에 보내자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신병교육정도는 시키자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여자의 신체조건까지 포괄하는 실질적 평등이 아닐까 한다. 현재 우리나라 정세로 봤을 때 북한과는 휴전 상태이지 정전 상태가 아니다. 전쟁이 일어나기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평화라는 마약에 취해 현재의 적이 누군지, 아군이 누군지, 만약 전쟁이 나면 적군의 옷이 어떤 옷인지,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어디로 대피해야할지 거의 모른다. 군대에서 8~9주간의 신병교육을 받는 동안엔 정신교육을 받아서 우리나라 상황이 어떤지 적군의 옷이 어떤지, 전쟁이 벌어지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교육받는 다고 하는데, 이건 남자가 당연히 알아야 하지만 여자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당연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아직 대한민국은 주적인 북한과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상태니 말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느 방안이 더 옳은 방안으로 보이십니까? 아니면 어떤 의견이 있으신가요? 댓글을 통해 마음 것 토론해 봅시다. (당신이 남긴 짧은 댓글 하나가 이 글을 쓴 사람의 기분을 좌우합니다. 제발 너무 짧은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p. s. 1 대한민국의 여성여러분, 사실 군대에 가서 남자들이 받는 고통은 엄청나다고 합니다. (저도 1년 후면 간답니다. ㅠ_ㅠ;;) 군대에서 훈련받고 나라를 지키는 일이 군대에 관한 남자들의 피해의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마음씨 고운분도 있겠지만요. ^^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군인은 절때로 아저씨가 아니랍니다. 군인은 동생이요, 오빠요, 형입니다. 군인을 보면 절때로 아저씨라고 부르지 마세요. 실례랍니다. ^^;;
(최종편집 : 2월 28일 a.m. 2시 35분 HTML테그 수정 및 글 다듬기)
남녀평등.. 음 군대가 있으니
조금 민감한 사항ㅇㅣ 되는듯?
마음대로 뭐라 썼다가..ㄷㄷ 태클잡힐까 두렵긴 하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자가 군대가는걸,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아 물론 제가 여자라서 그런점도 있지만,
신체적으로 여자가 아기를 배야해서 군대를 가지 않는데, 모든여자가 다 아기를 배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혹독한 훈련에 시달리다보면 아기를 밸때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는 찬곳에 있으면 안되는 등등,그런 것들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음 첫번째 방안으로? 제안하신 여자에게서 국방세를 걷는게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요,
한편으론 나라에서 거두는 세금으로 어마어마한 부분을
국방에 투자하는데 만약 거두게 된다면, 투자를 좀 형평성있게 골고루 교육이나
사회 발전 처럼 좋은데다가 썼으면 하네요 ㅎㅎ
제 생각이 뭔가 똑부러지지 않아서.. 안타까울따름 ㅠ_ㅠ
흠.... 전 남자라서그런지..
군가산점제 다시 부활하는거 괜찮은거같네요...
보통 여자분들이 군대가서 공부하면되지 왜 군대가는거 가지고 가산점받고 그러냐고 하시는데...
자신들한테 불리할땐 남녀평등받고 자신들한테 유리할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생각 자체가 남녀평등을 더 심화 시키고 있는거 같은...(읽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건 제생각이 아닌 과외해주던 형 의견인데요...
남자가 군대가는것에 대해 여자가 할수있는것중 비교가능한게 임신이라고 하더군요...
그럴바에야 남자가 군대를 필수적으로 가는것처럼... 여자도 국력강화를 위해 자녀 한명씩은 필수적으로 가지면 된다고 하더군요....
뭐 이카루스님 의견 2개 다 좋은거 같은데요...
그중 첫번째가 더 괜찮은듯...
돈이 없으면 몸으로 때워라 였나?.... 뭐 이런말도 있을정도면야...ㄷㄷ
가장 괜찮은듯.... 군대를 갔다온사람들도 억울하지 않고... 가지 않는 사람도 욕먹을 필요 없는...
근데 단점은... 세금 내는 사람들이 "난 군대 못들어가기때문에 못갔는데 세금내는게 억울하다"는 사람이 나올꺼 같아서....
맞아요 남녀평등문제는 군대문제뿐만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쳐서 해결해야할 문제인듯.....그런것만 해결된다면야...여자도 군대간다는 것에 반대할생각없어요.
막 피어나는 20대 초에 2년 넘게 의무적으로 군대에 가야한다는 것은 남자분들께 큰희생이죠.
울 막내동생만해도 군대가서 좋은점도 많이 얻어왔지만 나쁜점도 여럿 가져왔거든요. 제대하고나서 진로문제라던가...하는걸로도 많이 힘들었고...무좀이라던가...담배라던가 담배라던가 담배라던가...(식구들이 기관지가 약해서 담배연기에 취약하거든요..아버지도 피시지않고...) 군대에서 스트레스받는다고 담배를 배웠다고하는데 이해는 할 수있는데 담배를 못끊어서 만날 아버지한테 혼나고...또 스트레스 받고...하는거 보면 불쌍함....
여자로서 저도 팔이 안으로 굽게되니 아무래도 이 사회가 여자들에게 너무나 불리한게 많아서 자꾸 그런 쪽에 눈이 먼저가게 되네요. 남자분들도 역시 그렇겠죠. 서로의 입장에서 불만만 쌓여가는거 같아...안타깝네요... 그래서 서로 아웅다웅 유치한 싸움만 하게되는거 같아요.
육체적인 차이로 여자는 군대가기 힘들다라는점은 머리만 잘쓰면 같이 해결할 수있지 않나요. 군대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여자들은 후방지원을 한다던가...여자들도 충분히 해낼수 있는 일들도 많을테니....굳이 군대가 아니더라도 남자들이 군대에서 희생하는 만큼...동등하게까지 맞추기 힘들더라도...사회봉사활동이라도 한다던가...나라에 기여할 수 있는 점은 찾으면 많죠...
아무튼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들이 많이서..남 녀 모두 아옹다옹 싸우지 말고 합리적이고 좋은 해결책들을 만들어냈으면 좋겠어요.
역시 이런 비정상적인 문제들은 울 나라가 분단국가라는것때문에 나온 문제들이겠죠..
어서 빨리 통일되서 이런 소모적인 싸움을 안하게 되길 ....ㅡㅜ
저는 여자이지만 군대가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만 군대에 가더라도 군대에서 이뤄지는 모든일의 수준이 남자들과는 달라야 겠죠.
남자가 여자보다 신체적 조건이 좋으니까요.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ㄷ
남자와 같은 조건과 환경에서 여자가 군생활 한다는것도 어찌보면 불공평한거죠.
일단 양성평등이다 하는것은 남자와 여자가 똑같이 같은일을 해야하는것이 아니라
남자가 해야할일 남자가하고 , 여자가 해야할일 여자가 하는거 < 이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군가산점제에 대해서는 찬성 50% 반대 50% 에요.
우선, 찬성의 입장에선 왜 그러하냐면.
한창 공부할 나이 20대 초반에 군대에서 2년동안 시간을 보냈다는 점이에요.
2년이란건 결코 짧은시간이 아니며, 군대에 가지 않았더라면 각종 자격증 취득 및 공부 등 자기개발을 충분히 할수 있고도 남는시간이죠. 그런점을 생각하면 가산점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반대 입장에서는.
군가산점이 없어도 보통기업에선 남자를 많이 채용하죠. < 이것도 물론 예외가 있겠죠.
또한 채용되고서도 승진이나 인사에 관련된것 또한 여자보단 남자가 우선이구요.
물론, 요즘은 성별상관없이 실력에 따라 대우해주는곳도 많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남성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죠. 바로 가까운데,, 저희 회사에서도 그러거든요.
결론적으론, 군가산점이 터무니없이 높은게 아니라, 일정수준에서 책정된다면 군가산점제도를 시행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이 말은 군가산점을 받되, 그점수가 회사채용의 당락을 결정지을만큼 높은 수준의 점수여선 안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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